• Update 2018.7.17 화 10: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트위터, 잠긴 계정 규제 강화로 팔로워 대폭 감소
    선재규 기자  |  jksu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3  10:1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CEO "12일부터 잠긴 계정 더는 카운드 하지 않는다" 고지

    팔로워, 전날보다 12.4%↓..상위 100대 유명인 감소 두드러져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트위터가 12일(이하 현지시각)부터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바람에 상위 100대 유저의 팔로워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의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키홀을 인용해 12일 전한 바로는 트위터 상위 100명 유명 인사의 팔로워가 규정 강화 이후 평균 2%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위터의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트위터가 가짜 우려 때문에 잠긴 계정(Locked Account)을 더는 카운트하지 않기로 했다고 고지했다.

    외신은 잠긴 계정이 이미 트위터의 일간 및 월간 액티브 유저 산정에서 배제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트위터는 몇 달 이상 수면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활발하게 운영되는 비정상적 계정이 탐지되면 잠그는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키홀 분석에 의하면 트위터는 12일 자 규정 변화에 따라 그 전날에 비해 팔로워가 1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100명 인사의 감소가 두드러져 중간치 기준으로 평균 73만4천 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가장 감소 규모가 적어 0.3%인 7만1천 명가량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팝 뮤직 아티스트 케티 페리는 이번 조치로 280만 명 이상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1일에 비해 2.6% 줄어든 것이다.

    또 다른 팝 스타들인 머라이어 케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도 모두 3% 이상 팔로워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트위터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장기적으로 회사 가치 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트위터 측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 언급은 삼간 것으로 외신이 전했다.

    jksun@yna.co.kr

    (끝)
    선재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분기 실적시즌, 다소 실망스럽게 시작"
    2
    누버거 버먼 "터키 부채 수준, 주요 우려거리 아니야"
    3
    도이체방크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할 것"
    4
    은행 호실적에도 유가 폭락…다우 0.18% 상승 마감
    5
    넷플릭스, 가입자·가이던스 실망에 13% 급락
    6
    <뉴욕채권> 미 국채가, 지표호조 하락…장기물 약세
    7
    <뉴욕유가> 비축유 방출 부담·이란 제재 예외 기대 4.2% 폭락
    8
    골드만삭스, 차기 CEO로 데이비드 솔로몬 임명
    9
    <뉴욕 금가격> 미 지표 호조에 0.1% 하락
    10
    김동연 "거시지표와 체감경기 상당한 괴리 심각"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