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중국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풀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MLF 1년물 1천885억 위안(약 31조7천억 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금리 수준은 전과 같은 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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