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9.19 수 01: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中 재정부, 소기업 대상 세금 감면 확대(상보)
    윤영숙 기자  |  ys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3  12:0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재정부가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경기를 떠받치기 위해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감세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다우존스와 재정부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재정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간 과세소득이 100만 위안(약 1억7천만 원) 미만인 소기업은 감세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 상한인 50만 위안에서 과세소득 한도를 상향해 수혜 기업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정부는 세금 감면 자격을 갖춘 기업의 법인세 과세 기준은 반으로 낮추고, 법인세율은 20%로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표준 법인세율은 25% 수준이다.

    이번 감세 확대 정책은 중국과 미국 간의 무역긴장이 높아지면서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작년에도 중국 재정부는 감세 대상 소기업의 과세소득 한도를 30만 위안에서 50만 위안으로 상향하며 소기업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

    ysyoon@yna.co.kr

    (끝)
    윤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JP모건 "美금리 아닌 경제부진이 신흥통화 약세 배경"
    2
    달러화 가치, 무역전쟁 고조 혼조
    3
    BAML, 세계 경제 관련 투자자 우려 7년래 최고
    4
    방북길 오른 이재용·최태원…기내 환담 '눈길'
    5
    트럼프 "장 마감 후 관세 발표…중국 협상 타결 원해"(상보)
    6
    커들로 "중국 관세 조치 곧 발표"(상보)
    7
    '곳간에서 인심 난다더니'…머쓱한 대기업 추석 보너스
    8
    다우 낙폭 확대…장 마감 이후 대중국 관세 발표<CNBC>
    9
    골드만삭스 "향후 3년간 미 경기침체 가능성 작아"
    10
    <뉴욕유가> 미·중 무역충돌 우려 0.1% 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