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교보증권 19층 비전홀에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금융본부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통상전문가를 통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국내 및 해외주식, 국내외 채권, 해외선물 등 다양한 부문 투자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보증권 계좌를 보유한 선착순 100명 고객에 한하며, 참석과 관련한 사항은 교보증권 국제선물부로 문의하면 된다.
yj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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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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