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웰컴저축은행은 16일 환전서비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환전수수료가 면제되는 '여름 휴가 환전 페스티벌(Festival)'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환전수수료 우대이벤트는 웰컴디지털뱅크 앱을 설치하고 환전 예약 후 영업점 방문 시 최고 100%까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웰컴저축은행의 환전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는 미국 달러화, 엔화 두 가지 외화에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미국 달러화는 최대 1천 달러, 엔화는 최대 10만 엔까지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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