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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푸드빌, 신임 대표에 구창근 CJ 부사장
    김용갑 기자  |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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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7.14  16: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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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푸드빌은 구창근 CJ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구 신임 대표의 발령일은 오는 17일이다.

    지난 2010년 CJ그룹에 영입된 구 신임 대표는 CJ 기획팀장과 전략1실장 등을 역임하며 식품, 외식 서비스사업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구창근 신임 대표는 CJ그룹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젊은 1973년생이다. 이 때문에 CJ그룹은 구 신임 대표가 CJ푸드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구 신임 대표가 그룹의 2020년 성장목표인 '그레이트(Great) CJ'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레이트 CJ'는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해외매출 비중 70%를 달성한다는 CJ그룹의 목표를 말한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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