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단스케은행은 다음 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는 새로운 신호가 없을 것이라며 채권 시장에 긍정적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단스케는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단기적인 위험에 대한 발언 가능성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은 10년물 독일 국채(분트) 금리가 향후 3개월간 0.3%에서 0.5%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10년물 분트는 최근 0.34%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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