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말 진행된 경쟁 입찰에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농협은행이 참여했다.
국민은행은 오는 2022년 2월 말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대학 회계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민은행은 향후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사이버 브랜치(Cyber Branch) 설치, WM자산관리서비스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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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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