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길 JP모건  
코멘트 없음  
전년비전기비
3.00% 0.70%
안기태 NH투자증권  
"국내 경기의 문제는 물량보다 가격에 있다고 생각. 고용지표 둔화, 부동산 규
제 등이 기저에 깔고 있는 함의는 디플레이션 가능성. 따라서 실질가격(물량)으
로 나오는 GDP가 큰 폭으로 위축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음. GDP는 국내 광공업
생산보다는 수출물량과 궤적이 유사한데, 수출물량 증가율은 3월부터 5월까지
확대"  
전년비전기비
2.90% 0.30%
이영화 교보증권  
"2018년 국내 경제성장률 2.9%(상반기 2.9%, 하반기 2.7%) 예상. 국내 경제는 2
017~2018년 전 세계 동반 수요회복에 따라 수출증가가 성장세를 견인했으나, 소
득주도 성장으로 선순환은 마찰이 발생될 수밖에 없는 환경. 더욱이 보호주의의
간헐적 채택으로 수출의 성장기여도 다소 약화될 전망. 국내 경제는 소비 부진
및 반도체 위주의 수출 한계로 하반기 경기는 상반기보다 둔화되어 상고하저의
흐름 보일 전망. 대외적으로는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변화, 글로벌 무역분쟁
등의 불확실성, 대내적으로는 건설투자 및 설비투자 둔화, 고용지표 부진 등이
성장의 하방 요인." 
전년비전기비
3.10% 1.20%
박상현 리딩투자증권  
"건설 및 설비투자 기여도가 둔화된 동시에 수출증가율 둔화로 순수출기여도 역
시 둔화될 것으로 보여 2분기 성장률은 1분기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하
반기 경제는 미·중 무역갈등 리스크가 최대 리스크로 작용할 공산이 높은 가운
데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이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됨. 2018년 성장률은 2.9
%로 예상함"  
전년비전기비
2.90% 0.70%
이승훈 메리츠종금증권  
"2Q GDP는 전년비 2.9%, 전분기대비 0.6% 성장 예상. YoY 성장률이 1Q에 비해
개선되는 것처럼 보이겠으나, 이는 순수출기여도의 개선에 따른 것이며 내수성
장률(YoY)은 1분기 4%대에서 2분기에는 2.5% 내외로 비교적 큰 폭의 둔화 예상.
5월 이후 1) 반도체 제조용 장비 중심의 자본재 수입 역성장과 설비투자 부진,
2) 건설투자 신장세 둔화 추세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는 하반기 내수성장률
의 추가 둔화로도 연결될 것. 민간소비는 연초 대규모 성과급 지급의 효과가 하
반기에는 점차 소멸되고, 소비성향 높은 취약계층 고용여건 부진 지속되면서 2
분기 2.8% 내외에서 4분기 2%대 초반으로 둔화 예상. 반기 성장률은 상반기 2.9
%에서 하반기 2.5%로 둔화 예상. 연간 성장률 2.7% 전망 유지."
전년비전기비
2.90% 0.60%
안소은 IBK투자증권 
"2분기 전년대비 성장률은 지난 1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을 전망 소비 부
문 중 민간소비는 계속되는 고용부진과 소비심리 약화로 인해 증가율 소폭 하락
을 예상. 다만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정부지출의 높은 증가세는 이어졌
을 것으로 예상 투자 부문에서는 설비투자와 건설투자의 증가율이 모두 둔화됐
을 전망. 내수 부진과 무역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부담,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이 반영됐을 것 교역의 경우 서비스 부문 영향으로 순수출의 (-)
성장 기여가 계속됐을 것. 수출은 반도체 등 주력품목 중심으로 호조가 계속됐
지만, 지난해 대규모 선박 수출 등 일부 기저효과로 인해 증가폭 제한적일 것"
전년비전기비
2.80% 없음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2분기 GDP는 전분기비 0.7% 성장하여 1분기의 성장개선 기조를 이어가지 못할
전망임. 그러나 긍정적 기저효과가 작용하는 전년동기비로는 3.1% 성장하여 3개
분기 만에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임. 2분기 경제성장세의 둔화는 1분기
에 성장개선을 주도했던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등의 증가세가 재차 둔화된 가운
데 민간소비 역시 고용악화의 여파로 인해 1분기에 이어 부진 기조를 이어갈 가
능성이 크기 때문임. 따라서 2분기 경제성장 역시 1분기에 이어 예산 조기 집행
및 추경 효과가 반영된 정부소비의 주도가 예상됨. 2018년 GDP는 소비와 투자
의 부진을 정부소비로 일부 보전하나 성장세 둔화 기조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2017년의 3.1% 성장보다 둔화된 2.9% 성장이 예상됨."
전년비전기비
3.10% 0.70%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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