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인 중견주택업체가 다음달 2천808세대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보다 1만3천세대 이상 줄어 82%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전월보다는 38% 증가했다. 수도권의 분양물량이 기타지역보다 많다.

서울에서는 122가구를 선보인다. 경기도가 1천526가구로 가장 많다.

전라남도에 853가구, 대구에서 256가구가 나온다. 부산과 인천은 각각 24가구, 27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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