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9.20 수 02: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2년來 최고치 찍은 호주달러…"추가 상승 가능"
    권용욱 기자  |  ywkw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08:5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지난 주말 이후 가파르게 치솟는 호주달러 가치가 추가로 오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17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6411번) 등에 따르면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지난 14일 전장 대비 1.28% 오른 0.782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2015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호주달러를 크게 끌어올린 것은 지난 주말 나온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물가 및 소매판매 등의 지표 부진으로 연내 기준금리 인상이 어려울 것이란 진단까지 나오며, 미국 달러화 대비 호주달러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호주코먼웰스은행(CBA)는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달러는 이번 주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며 "중국의 경제적 활기와 긍정적인 호주 고용지표 등이 호주달러를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나오는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로 중국의 성장세가 확인되고, 주 중에 있을 호주의 고용지표도 긍정적으로 확인되며 호주달러에 강세 재료가 될 것이란 얘기다.

    CBA는 "중국의 경제 성장세는 기본적인 철광석 가격을 뒷받침하고, 이와 함께 호주의 무역 조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철광석 수입 증가 등이 호주달러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게 CBA의 설명이다.

       




    <호주달러-달러 환율 최근 추이>

    ywkwon@yna.co.kr

    (끝)
    권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달러화, 트럼프 유엔 연설 속 혼조
    2
    미 증시 강세에 IPO 시장 호황
    3
    "연준, 더 `비둘기' 성향 보여 달러 약세 불거질 것" <ING>
    4
    바클레이즈, 허리케인 하비 등으로 재보험사 실적 우려
    5
    獨 투자자 신뢰, 9월에 급등 <ZEW 연구소>
    6
    中 비트코인 전면 금지…가상화폐의 근간 흔들리나
    7
    美 토이저러스 파산임박…롯데마트 '불똥' 튀나
    8
    BOE 총재 "브렉시트, 영국 물가 상승 압력 높여"(상보)
    9
    달러화, 엔화에 상승 지속…유로화에 하락
    10
    JP모건 "독일·한국 투자자, 영국 부동산 시장에 몰릴 것"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