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2.26 월 04: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최종구 "DSR 도입 따른 풍선효과 보완책 마련"
    고유권 기자  |  pisces738@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11:2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계부채 증가 속도 빠른 게 문제"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정지서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천40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 "증가 속도가 빠른 게 문제다. 속도를 적절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돈을 갚을 능력이 있어야 하니 채무자 소득이 향상되도록 하는 거시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도입으로 취약계층이 미등록 대부업체 등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지적에는 "그러한 우려가 있어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DSR은 금융기관이 차주별 상환능력을 면밀히 보겠다는 것으로, (부채 증가) 속도 관리 대책 중 하나다"며 "원하는 만큼 대출이 종전처럼 나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풍선효과 우려도 있어 서민금융 체계를 점검하고 효과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pisces738@yna.co.kr

    (끝)
    고유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MWC 2018 개막 D-1…삼성·LG, 갤S9·V30S 씽큐 '격돌'
    2
    <뉴욕증시 주간전망> 파월 연준 새의장 의회 증언 주목
    3
    금호타이어 "노조의 자구안 합의거부는 무책임한 태도"
    4
    기아차, 니로 전기차 예약판매 돌입…7월 출시
    5
    한국은행, BIS·CPMI·EMEAP 3개 국제회의 주최
    6
    한은 "美 의회 예산합의, 금융시장·정부부채에 부정적 영향"
    7
    작년 자산운용사 순익 6천300억…운용자산 사상 최대
    8
    한국은행, 상반기 경제통계지표 해설 강좌 개최
    9
    산은, 한국GM 전담 TF 가동…3월초 실사 개시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