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5천390억 원, 통안채를 1천12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6월 만기인 국고채(18-3호)를 3천931억 원, 2020년 8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12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8년 9월 만기인 국고채(08-5호)를 25억 원, 2022년 3월 만기인 국고채(16-10호)를 8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3천549억 원, 정부가 1천630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250-2106(18-3) | 2021-06-10 | 3,931 |
통안02060-2008-02 | 2020-08-02 | 1,120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550 |
국고02125-2706(17-3) | 2027-06-10 | -3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8 |
국고05750-1809(08-5) | 2018-09-10 | -25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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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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