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24 금 16: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亞 환시> 달러-엔 112엔대 중반 강보합…日 휴장
    김성진 기자  |  sjkim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15:3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1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일본 금융시장이 '바다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강보합권 움직임을 이어갔다.

    오후 3시 32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18엔 오른 112.68엔에 거래됐다.

    지난 14일 오후 5시 도쿄 외환시장에서 기록한 113.28엔에 비해서는 0.60엔 낮은 수준이다.

    달러-엔 환율은 직전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부진 여파로 112엔대로 굴러떨어진 뒤 이날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6월 CPI는 전월대비 보합(0.0%)에 그쳐 0.1% 상승을 점친 시장 전망에 못 미쳤다.

    CPI가 4개월 연속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관측이 고개를 들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019달러 밀린 1.1448달러에, 유로-엔 환율은 전장대비 보합인 129.01엔에 거래됐다.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는 낮은 환율이 경제에 좋을 수 있다는 제프 바스캔드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부총재의 발언 여파로 오전 장중 급락한 뒤 약세를 이어갔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016달러 밀린 0.7326달러에 거래됐다.

    바스캔드 부총재는 이날 웰링턴에서 한 연설에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순대외부채 비율과 대외적 취약성을 더 줄이기 위해 "더 낮은 뉴질랜드달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실 성장의 관점에서는 낮은 환율(뉴질랜드달러 약세)이 교역 가능한 영역을 향해 성장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끝)
    김성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신라젠 임직원 43명, 우리사주·스톡옵션으로 3천800억 '잭팟'
    2
    KB證 주관한 노랑풍선 '상장 좌절'…"실적 안정성에 의구심"
    3
    중국향이냐 국내 잔류냐…대우건설 매각 '한중전'
    4
    20조원 굴리는 中펀드 PAG, 대우건설 인수 추진
    5
    <정선영의 외환분석> '날개없는 추락'의 공포
    6
    SG 오석태 "한은, 이달 금리 인상…내년 1월 또 인상할 것"
    7
    자산운용사 눈 뜨면 주인이 바뀌네…M&A 가속화
    8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9
    '대표 17명·61개 본부'…공룡이 된 미래에셋대우
    10
    SK하이닉스, 3Q 모바일 D램 점유율 27.2%로 급등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