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30일 나온 예비치에 부합한 결과다.
유로존의 전년 대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 관리 목표치는 2%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대비 1.1%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6월 CPI는 전달 수준을 유지해 예비치에 부합했다.
ywshin@yna.co.kr
(끝)
신윤우 기자
ywsh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