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7.28 금 01: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키위달러, 뉴질랜드 2분기 CPI 실망에 급락(상보)
    김성진 기자  |  sjkim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8  08:3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뉴질랜드의 2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밑돈 여파에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가 18일 급락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26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040달러(0.55%) 밀린 0.7275달러에 거래됐다.

    이 환율은 이날 오전 장 초반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뒤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이 환율이 내렸다는 것은 미국 달러 대비 뉴질랜드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CPI는 전년동기대비 1.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 상승률은 5년 6개월 만의 최고치였던 1분기의 2.2%에 견줘 큰 폭 둔화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1.95%도 밑돌았다.

    다만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의 인플레이션 목표 범위(1~3%) 안에서는 유지됐다.

    RBNZ는 물가상승률이 인플레이션 목표 범위 하단을 밑도는 현상이 지속하자 2015년 4번, 2016년 3번 기준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RBNZ는 지난해 11월 인하를 끝으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75%로 유지해오고 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이동통신 가격이 전년대비 3.8% 하락한 점이 2분기 CPI 상승률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분기 CPI는 전기대비로는 보합(0.0%)을 나타내 0.2% 상승을 점친 시장에 역시 못 미쳤다.



       




    <뉴질랜드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

    ※자료: 뉴질랜드 통계청

    sjkim2@yna.co.kr

    (끝)

    [관련기사]

    김성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금값, 달러 약세와 기록적 숏 커버링으로 6주 새 최고치
    2
    미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지명자 "스트레스 테스트 변화 지지"
    3
    달러, 미 경제지표 긍정적 분석에 상승
    4
    IMF "이탈리아 은행 부실채권 처리 추가 조치 필요"
    5
    "유로화 더 오른다…떨어질 때 매수 나서야"
    6
    카카오뱅크 "증자 문제없다…대출 중단 없을 것"
    7
    카카오뱅크, 첫날 계좌개설 10만 건 돌파…대출액 140억
    8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9
    미공개정보로 27억 부당이익…엔씨 부사장 검찰 고발 가닥
    10
    씨티 "韓, 하반기 금리동결…재정 건전성 우려"(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