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올해 핵심과제로 모바일플랫폼 구축을 설정하고 약 8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영업시스템과 보험계약대출, 고객창구, 전자서류전송서비스, 완전판매 모니터링서비스 등의 업무를 모두 모바일로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스마트폰과 자연스럽게 호환되며 청약 프로세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진행 가능하다.
DGB생명 관계자는 "모바일플랫폼 구축을 통해 영업활동 시간의 효율적 운영으로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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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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