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3 화 17: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채권-오전> 금리 혼조…외국인 동향 주목
    한종화 기자  |  j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11:16: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1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오전 11시 6분 현재 전일보다 0.7bp 상승한 2.058%, 10년물은 0.8bp 내린 2.513%에 거래됐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일과 같은 108.32에 거래됐다. 은행이 2천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923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7틱 상승한 121.77에 거래됐다. 은행이 1천511계약 팔았고, 외국인이 877계약 샀다.

    ◇ 오후 전망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오후장에 보합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국내 선물도 이미 전 고점을 돌파한 상황이라 강보합으로 끝날듯하다"며 "다만 외인 선물 매도 및 당국 관계자들의 발언이 나온다면 금리가 조금 오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외인이 선물 매수를 이어간다면 오후장에서는 다음 주 국고채 10년 입찰이나 주말리스크를 줄이려는 이익실현 세력과 대치할 수 있다"며 "외국인의 3년 선물 매수 포지션 청산 시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 장중 동향

    국고채 금리는 국고 3년 지표물인 18-3호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0.4bp 상승한 2.059%, 10년 지표물인 18-4호는 0.5bp 내린 2.51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 채권 금리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하락했다.

    미국 국채 2년 만기 금리는 2.04bp 내린 2.6493%, 10년 만기 금리는 3.47bp 하락한 2.9276%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7월 PPI는 전월 대비 보합으로 0.2% 상승 전망을 하회했다.

    국채선물은 보합세로 출발했다가 소폭 상승세로 전환했다.

    3년 선물은 주로 강보합세에 머물렀다. 10년 선물은 상승장에 머물면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693계약, 10년 국채선물은 877계약 순매수했다.

    KTB는 약 3만5천833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천118계약가량 줄었다. LKTB는 2만3천244계약가량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약 2천376계약 증가했다.

    jhhan@yna.co.kr

    (끝)
    한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메르켈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늘릴 것"
    2
    달러화 가치, 증시 반등·유럽 우려에 상승
    3
    <뉴욕유가> 사우디 증산 다짐에도 이란 제재 불안 0.1% 상승
    4
    <뉴욕 금가격> 달러 강세에 0.3% 하락
    5
    골드만 "중간선거, 인프라·中무역 해결 기대 틀릴 수도"
    6
    "韓증시 급락, 극에 달한 무역전쟁 공포 반영"
    7
    <뉴욕마켓워치> 지정학적 긴장 지속…주가·국채 혼조·달러↑
    8
    아르헨티나 9월 재정적자, 전년 대비 27% 감소
    9
    中고위 관료 美기업인에 "무역전쟁 두려워하지 않는다"
    10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