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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터키 경상수지 적자 30억달러…적자폭은 감소
    권용욱 기자  |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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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8.10  1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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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터키 리라화 폭락 등으로 외환위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터키 경상수지 적자는 이전보다 적자폭을 다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터키 중앙은행에 따르면 터키의 지난 6월 경상수지 적자는 29억7천만달러로, 1년 전 38억달러보다 축소됐다. 올해 5월 62억달러에 비해서는 절반 이상 줄었다.

    한편, 터키 리라화 가치는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10% 이상 폭락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범유럽 은행 감독 기구인 단일은행 감독기구(SSM)는 스페인의 BBVA, 이탈리아의 유니크레디트, 프랑스의 BNP파리바가 터키 노출도가 특히 크다고 경고했다.

    ywk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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