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21 화 06: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7월 美 소비자물가 0.2%↑…월가 예상 부합(상보)
    오진우 기자  |  jwoh@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21:5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지난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시장의 예상만큼 점진적으로 상승했다.

    10일 미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계절 조정치) 올랐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도 0.2% 상승이었다.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로는 2.9%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 예상치도 2.9% 상승이었다.

    7월 소비자물가의 상승은 주거비, 운송비 등이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반면 휘발유 가격과 가스 가격 등은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7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0.2% 올랐다. 애널리스트들도 0.2% 올랐을 것으로 예측했다.

    7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4%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2.3% 상승을 예상했다. 7월 근원 물가 상승률은 지난 2008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0.5% 내렸다. 휘발유 가격이 0.6% 내렸고, 전기와 가스 비용도 하락했다.

    7월 음식 가격은 전월 대비 0.1% 올랐다.

    7월 주거 비용은 0.3% 올랐고, 의료비도 0.1% 상승했다.

    노동부는 또 7월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시간당 실질 임금은 전달과 같았다고 밝혔다. 전년 7월 대비로는 0.2% 줄었다.

    주간 실질 임금은 전달비 0.2% 하락했다. 주간 실질 임금은 전년 7월 대비로는 0.1% 올랐다.

    jwoh@yna.co.kr

    (끝)
    오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ING "파운드-달러 환율, 1.25~1.26달러로 내려갈 것"
    2
    달러화 가치, 무역협상 기대 속 혼조
    3
    연준, 윌콕스 조사 및 통계담당 이사 연말 사임
    4
    美, 전략비축유 매각 관련 소식에 유가 출렁
    5
    <뉴욕 금가격> 위안화 강세에 0.9% 상승
    6
    WSJ "위안화 강세에 금속 가격 상승"
    7
    트럼프 연준 또 비판 "파월 '싼 돈' 좋아하는 줄 알았다"
    8
    <뉴욕유가> 무역협상 기대 지속 0.8% 상승
    9
    애틀랜타 연은 총재, 올해 한 번 더 금리인상 전망 고수
    10
    미 경제학자 "연준, 고용판단 실수…금리인상 서두를 필요없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