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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제
    미국 10개월 재정적자 전년 대비 21% 늘어
    곽세연 기자  |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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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8.11  0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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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가 회계연도의 첫 10개월간 21% 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는 연방 정부의 재정적자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6천839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출이 늘어나면서 연방 정부의 지출과 수입 차이를 재정적자는 전년 같은 기간의 5천660억2천만 달러에 비해 21% 늘어났다.

    7월 연방 정부 적자는 768억7천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7월에 비해 79%나 급증했다.

    정부의 7월 수입은 1년 전보다 3% 줄었지만, 지출은 10% 늘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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