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를 5천900억 원 매수했지만, 국채를 562억 원 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7월 만기인 통안채를 5천억 원, 2019년 8월 만기인 통안채를 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8년 9월 만기인 국고채(13-5호)를 1천15억 원, 2022년 9월 만기인 국고채(17-4호)를 34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7천281억 원 샀지만, 정부가 5천56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840-1907-01 | 2019-07-09 | 5,000 |
통안01640-1908-02 | 2019-08-02 | 500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500 |
물가01500-2106(11-4) | 2021-06-10 | -4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34 |
국고03250-1809(13-5) | 2018-09-10 | -1,015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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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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