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무원은 이날 내각 회의 이후 이런 성명을 발표했다고 중국 관영 방송이 보도했다.
국무원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 미세 조정되고 타케팅 된 정책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WSJ은 중국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최근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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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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