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한 달에 커피 2잔 값만 아끼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보험'이라는 컨셉으로, 기존 보장금액 중심의 설계에서 보험료 중심으로 간편하게 전환했다.
재해수술·골절·사망보장은 물론 척추관련 질환 입원·수술까지 월 1만 원으로 가입가능하다. 또 월 1만 원만 더 하면 충천·치수·영구치발거 치료 등 치과 치료도 추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한화생명 온슈어는 2013년 8월 출범 이후 매년 15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에는 연간 17억 원 이상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신계약 연간 초회보험료 실적 2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h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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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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