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금융채를 200억 원 샀지만,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75억 원과 85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6-2호)를 500억 원, 2028년 6월 만기인 물가채(18-5호)를 12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9월 만기인 국고채(17-4호)를 600억 원, 2025년 6월 만기인 국고채(15-5호)를 8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4천569억 원 순매도했지만, 투신이 3천78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500-1906(16-2) | 2019-06-10 | 500 |
물가01750-2806(18-5) | 2028-06-10 | 120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106 |
국고01875-2606(16-3) | 2026-06-10 | -67 |
물가01750-2506(15-5) | 2025-06-10 | -8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6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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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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