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인 중견주택업체의 다음달 주택분양계획이 4천901세대라고 27일 밝혔다.

총 15개 건설사가 16개 사업장에서 분양을 진행한다.

수도권과 기타지역이 각각 539세대, 4천362세대다. 수도권에서는 전년 같은 달보다 89%가 감소한다.





서울에서는 111세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천은 분양이 없고 경기도는 428세대다. 대전이 1천850세대로 가장 많고 강원도가 1천342세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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