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부문(기업·주식·채권·파생결합증권·외화증권)에 걸쳐 36종의 증권 관련 정보가 제공되고, '국가별·종목별 외화증권 보관·결제현황'과 '비상장주식 유통추정 정보'도 포함됐다.
예탁결제원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API 정보 이용료를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는 계획이다.
API 서비스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모든 법인이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을 통해 이용신청을 할 수 있다.
yj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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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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