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4천330억 원 샀고, 통안채를 651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9월 만기인 국고채 5년물 14-4호를 3천959억9천만 원,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 5년물 18-1호를 244억1천만 원 순매수했다.
반면 내년 6월 만기인 통안채 2년물을 650억 원, 2025년 12월 만기인 국고채 10년물 15-8호를 2억8천700만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5천202억 원 순매수했고, 기타법인이 810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2일)
채권명 | 만기일 | 단위(백만 원)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395,990 |
국고02375-2303(18-1) | 2023-03-10 | 24,410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5,000 |
물가01000-2606(16-5) | 2026-06-10 | -240 |
국고02250-2512(15-8) | 2025-12-10 | -287 |
통안01580-1906-02 | 2019-06-02 | -6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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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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