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스파크, 크루즈, 캡티바를 포함한 주요 6개 차종이 대상이다.
예를 들어 KB캐피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가 2천997만 원인 캡티바를 선수금 17만 원을 내고 할부 기간을 60개월로 하면 월 49만7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한국GM은 선착순 4천 명의 고객에 한해 최대 11%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스파크는 선착순 2천 대 한정 7%(최대 140만 원) 할인, 말리부는 900대 한정 11%(최대 430만 원) 할인, 트랙스는 700대 한정 8%(최대 27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11%(520만 원), 이쿼녹스는 200대 한정 최대 250만 원), 카마로는 50대 한정 5%(250만 원)를 할인한다.
h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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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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