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WSJ 보도 잘못…중국과 무역합의 압박 없어"(상보)
트럼프 "WSJ 보도 잘못…중국과 무역합의 압박 없어"(상보)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8.09.14 00:1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이 중국 측에 무역협상 재개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점은 잘못됐다면서, 중국이 협상 타결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미 경제방송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산의 트위터에 "WSJ은 틀렸다"며 "우리는 중국과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반면 "중국이 우리와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장은 강세며 그들(중국) 시장은 붕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우리는 조만간 관세로 수십억(달러)을 거둬들일 것"이라면서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SJ 등 주요 외신은 전일 미국이 중국 측에 무역협상 재개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jwoh@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OILTRADER 2018-09-15 18:07:06
미국이 왜 압박을 느끼나:) ㅎ 중국증시도 그렇고 부채의 산은 곧 붕괴된다는 팩트. 지금 중국기업부채와 loans을 준 중국금융기관들의 부실을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상황:)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