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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S 금리 상승…금리 인상 리스크·아베 발언
    전소영 기자  |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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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9.14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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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금리 스와프(IRS)가 상승했다. 일본의 양적 완화 출구 모색 가능성에 차익 시현 욕구가 커졌다.

    14일 서울채권시장에서 오후 4시 현재 IRS 1년물은 전일 대비 2.3bp 상승한 1.818%, 2년은 3.3bp 오른 1.878%, 3년은 3.3bp 높은 1.915%였다. 5년은 3bp 상승한 1.978%, 10년은 3.3bp 높은 2.085%에 거래됐다.

    통화스와프(CRS) 금리도 올랐다. 1년물은 1.5bp 상승한 1.355%, 2년은 3bp 오른 1.270%, 3년은 3bp 높은 1.265%였다. 5년은 3bp 상승한 1.310%, 10년은 3bp 오른 1.525%를 나타냈다.

    한 증권사의 스와프 딜러는 "일본 아베 총리가 양적 완화를 영원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그렇지않아도 차익 시현 욕구가 큰 시장에 변동성을 키웠다"고 말했다.

    그는 "IRS는 본드 스와프가 악화할 법도 한데, 생각보다는 잘 따라왔다"며 "전반적으로 포지션이 무거워서 좀 더 밀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보합을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일과 같은 마이너스(-) 66.8bp를 기록했다.

    syje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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