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BMO 캐피탈 마켓이 다음 달 미 국채와 고유동성자산(HQLA)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BMO 캐피탈 마켓은 내달 2일 오후 1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있는 신한금융투자 타워 300홀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17일 공개했다.

이안 린젠 BMO 캐피탈 마켓 헤드가 '커브 역전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중단'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에 앞서 HQLA 및 스와프 시장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발표 후에는 질의 및 응답 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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