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를 1천200억 원어치 샀고, 국채를 621억 원어치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3월 만기인 통안채를 800억 원, 2018년 12월 만기인 통안채를 4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9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1호)를 828억 원, 2022년 9월 만기인 국고채(17-4호)를 3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1천509억 원 순매수했지만, 투신이 454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7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9-0319-1820 | 2019-03-19 | 800 |
통안DC018-1218-0910 | 2018-12-18 | 400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106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3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828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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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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