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 불만 고객 응대 등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재구성해 민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웰컴저축은행 김한나 대리는 "금융 취약계층, 1사 1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내·외적으로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 기간 웰컴저축은행의 금융사기 피해 접수는 전화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인 웰컴 디지털뱅크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sh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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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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