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산업계, 학계, 연구원의 보안 전문가와 이동통신 3사, 한국인터넷진흥원, 과기정통부 관계자 등 20명 내외로 구성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5G 네트워크 구축 시 이동통신사들의 자체 보안점검에 대한 기술 자문 ▲보안 기술 동향 공유 ▲보안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정책 대응 방향 검토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는 이달 중으로 구성을 마치고 5G 망을 구축할 때까지 운영된다.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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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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