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키움증권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한다.

2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다음 달 7일까지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신입사원은 서류 전형과 직무 적합성 및 인성종합검사, 1,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내년 초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모집부문은 영업기획과 기업금융(IB), 운용, 법인영업, 디지털 및 첨단분야, 경영일반 등이다.

부문을 통합해 지원받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금융공학, 헬스케어 등 디지털 및 첨단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jykim@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