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검사와 감독업무, 민원관리, 제도개선 업무를 수행할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공제감독부와 전략사업부 2개 분야에서 차장과 과장, 대리 3개 직급에 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택시와 화물, 버스, 렌터카 등 6개 공제조합의 자동차 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서비스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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