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 통안채를 8천250억 원 샀고, 국채를 1천553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9월 만기인 통안채를 6천200억 원, 2019년 1월 만기인 통안채를 3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9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1호)를 1천15억 원, 2019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95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9천218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202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800-1909-01 | 2019-09-09 | 6,200 |
통안DC019-0107-0910 | 2019-01-07 | 3,000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50 |
국고04000-3112(11-7) | 2031-12-10 | -601 |
통안01600-1904-02 | 2019-04-02 | -950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1,015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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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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