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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외환
    NDF, 1,142.80/1,143.00원…9.65원↑
    윤시윤 기자  |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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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0.11  0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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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최종호가 NDF 1개월물 변동
    MID BID ASK 범위
    2018-10-11 1,142.90 1,142.80 1,143.00 1,135.20 1,137.8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2.9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4.00원) 대비 9.6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뉴욕증시 하락, 국채 금리 상승 불안 등이 겹치면서 아시아 통화 대비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증시에서 금리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에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 하락했다.

    한편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제가 매우 좋고, 실업률도 3.5%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예고된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면서 "2.75%에서 3% 사이로 추정되는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하려면 기준금리가 조금 더 올라야 한다"고 말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5.20∼1,137.8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016엔에서 112.29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2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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