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증시폭락에 안전자산 선호…7.90원↑
<서환> 美 증시폭락에 안전자산 선호…7.90원↑
  • 남승표 기자
  • 승인 2018.10.11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국 증시폭락에 따른 안전자산선호(리스크오프) 강화로 대폭 상승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원 환율은 오전 9시 20 분 현재 전일 대비 7.90원 오른 1,141.90원에 거래됐다.

전일 미국 증시폭락에 따른 안전자산선호 심리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모두 3% 이상 떨어지며 지난 2월 초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보였다. 나스닥은 4% 이상 떨어져 2년여 만에 가장 낙폭이 컸다.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가 미국 주요 기술주 기업의 주가를 떨어뜨리는 등 투자심리를 눌렀다.

외국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고점을 뚫었다. 1년 만에 보는 레벨이다"며 "네고들이 좀 있어 개장 후 추가 급등세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는 양방향이 다 가능하다"며 "오전에는 조금 무거운 흐름으로 가다가 오후에는 강세를 보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4엔 내린 112.14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0170달러 오른 1.1534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8.1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4.73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