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공매도 제재 수준 높여갈 것"
최종구 "공매도 제재 수준 높여갈 것"
  • 신은실 기자
  • 승인 2018.10.11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공매도 제재 수준을 높여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무차입 공매도가 확인된 사례가 있었다"며 "규제가 확실하게 되도록 제재 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재 우리나라 공매도에 대한 규제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강하다"며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매도 규제 장치는 대부분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공매도를 할 때 주식을 빌리기 위해서는 신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개인들이 불리한 시장이다"며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sshin@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