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은 이날 "은행권의 총 유동성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며 이날 역RP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만기가 도래하는 물량도 없어 순유입, 순유출도 '0'이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사설에서 인민은행이 더 강력한 정책도구를 준비해 중국의 경기 둔화를 방어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발표한 바와 같이 인민은행은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5일부터 일부 은행들의 지급준비율 1%포인트 인하를 시행한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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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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