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2 월 08: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나신평 이어 한기평도 한화 신용등급 'A+'로 상향
    황병극 기자  |  eco@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6:3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에 이어 한국기업평가도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한화의 신용등급을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11일 본평가를 통해 ㈜한화의 신용등급을 기존 'A0'에서 'A+'로 올렸다. 그러면서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한기평은 자체사업 영업현금창출 확대, 투자자금 자체 충당과 재무안정성 개선전망, 주력 계열사 신용도 상승 및 계열 재무부담 통제 가능성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기평은 "유도무기 등의 수출 확대에 힘입어 방산부분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고, 기계부문도 꾸준한 수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그 결과 올해 상반기 EBITDA가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2천97억원으로 영업현금창출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예상되는 자본적 지출에도 확대된 영업현금창출과 예정된 한화큐셀코리아 합병교부금 유입 등을 고려할 때 연말 순차입금이 2조5천억원 이하를 유지할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간 2천억원 규모의 자본적 지출을 계획하고 있지만, 영업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차입금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기평은 "한화케미칼 등 핵심계열사의 신용도가 올랐고, 지원 부담이 컸던 한화건설도 기존 해외 부실사업장에서 추가 손실 가능성이 제한적이다"며 "중기적으로 한화건설에 대한 추가적인 재무지원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달 27일 나이스신평도 ㈜한화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0'에서 'A+'로 한 단계 올렸다. 당시 나이스신평은 수익원 다변화에 따른 자체사업의 사업 안정성, 계열사 실적 제고에 따른 브랜드수수료 증가, 한화생명과 한화케미칼 등 보유 핵심계열사의 우수한 자산가치 등을 신용등급 상향요인으로 꼽았다.

    eco@yna.co.kr

    (끝)
    황병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中증시 반등에 안도…주가·달러 혼조·국채↓
    2
    딜링룸 24시…챙겨봐야할 국제경제뉴스
    3
    이번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금감원 일정
    4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5
    <표> 글로벌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6
    <美 주간 경제지표 일정 요약> 3Q GDP 주목…어떻게 해석할까
    7
    NDF, 1,131.00/1,131.60원…0.25원↑(재송)
    8
    지난주 중국증시, 4년래 최저 기록에도 해외자금 순유입
    9
    <뉴욕환시-주간> 다시 오르는 달러…연준 스탠스 촉각
    10
    오늘의 채권ㆍ외환 메모(10월22일)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