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금액은 100억9천900만원이다. 처분 후 롯데케미칼의 롯데지주 지분율은 0%가 된다.
또 롯데케미칼은 전날 호텔롯데에 롯데알미늄 보통주 13만6천908주를 처분했다.
매각금액은 1천203억8천200만원이다. 이번 거래로 롯데케미칼의 롯데알미늄 지분율은 0%가 된다.
롯데 관계자는 "순환출자와 상호출자를 방지하기 위해 주식을 정리한 것"이라고 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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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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