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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부족 지속
    강수지 기자  |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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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0.12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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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2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은 재정 6조8천억 원과 국고채 조기상환 2조 원, 화폐환수 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4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반면, 국고여유자금 환수 1조 원과 세입 6조 원, 자금조정예금 3조4천억 원으로 지준이 감소한다.

    전 거래일은 재정 7천억 원과 국고여유자금 7천억 원, 한은RP매각 만기 9조7천억 원, 화폐환수 3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5천억 원으로 지준이 늘었다. 반면, 국고채 납입 1조 원과 공자기금 환수 1조 원, 한은RP매각 13조 원, 세입 8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3조4천억 원으로 지준이 줄었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신용콜은 국고채 조기환매 등으로 당일 지준 마이너스 폭이 크게 감소하면서 시중은행 차입수요는 회복되지 못할 전망이다"며 "레포는 원천세 납부와 국고여유자금 환수로 전반적인 매수자금이 감소해 소폭 부족세를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당일 지준은 3조1천868억 원 부족, 지준 적수도 3조1천868억 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1.502%, 전체 거래량은 10조9천644억 원을 보였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반대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ssk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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