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2 월 10: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금감원 국감] 대내외 불확실성 주시…해외투자 조사 확대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2  10:0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회사의 경영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금감원장은 12일 국회 국정감사 인사 말씀 자료에서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미·중 무역갈등, 국내 가계부채 문제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며 이상징후 발생 시 비상대응체계 가동 등을 통해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금감원은 위기 수준을 주의, 경계, 심각 등의 3단계로 진단하고 있으며, 위기 단계별로 외화 유동성, 원화 유동성, 자본시장, 금융회사 건전성, 가계, 기업 등 6개 부문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윤 원장은 가계부채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고, 가계 차주의 상환능력을 정교하게 반영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Debt Service Ratio)을 관리지표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개인사업자 대출이 우회적으로 증가하지 않도록 밀착 감시 감독하는 한편, 신용위험평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채권은행 중심의 상시 기업구조조정도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윤 원장은 덧붙였다.

    금감원은 특히 부동산펀드, 신탁, 유동화 증권 등 전 금융권의 부동산 관련 그림자금융(shadow banking)에 대한 종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윤 원장은 핀테크 등의 혁신이 활발히 이뤄지기 위해 IT리스크 관리역량 강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금융회사가 스스로 정보보호 수준을 진단해 취약 부문을 관리 개선하는 자율보안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아울러 건전한 외환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해외 직접투자, 해외 부동산거래 등에 대한 기획 테마 조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iberte@yna.co.kr

    (끝)
    이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中증시 반등에 안도…주가·달러 혼조·국채↓
    2
    <연합인포맥스 폴> 3분기 성장률 0.62%…수출이 성장 견인
    3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4
    <전소영의 채권분석> 도마 위에 오른 커뮤니케이션
    5
    <채권-주간> 국감·GDP 대기…추가 강세 가능할까
    6
    딜링룸 24시…챙겨봐야할 국제경제뉴스
    7
    <서환-주간> 리스크온 vs 美 GDP 기대
    8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9
    이번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금감원 일정
    10
    <뉴욕채권-주간> 금리 상승세 이어질까…美 GDP 주목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