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은 이날 "은행권의 총 유동성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며 이날 역RP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만기가 도래하는 물량도 없어 순유입·유출은 '0'이다.
이번 한 주(8일~12일) 동안 인민은행은 역RP 운영을 한 번도 개시하지 않았다.
다만, 만기가 도래한 1천600억 위안(약 26조3천264억 원)의 자금만 금융시장으로부터 순회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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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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