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리 인상 시간 문제…자금 유출 살필 것"
윤석헌 "금리 인상 시간 문제…자금 유출 살필 것"
  • 신은실 기자
  • 승인 2018.10.12 1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금리 인상과 관련해 "시간문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증시 급락에 따른 자금 유출로 금리 인상 압력이 높아졌는데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느냐는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금리가 인상됨으로써 발생하는 해외 자금 유출을 들여다봐야 한다"며 "채무 취약 계층 문제가 생기는 것도 유심히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김용범 금융위원장은 한국거래소에서 금감원과 한국거래소 관계자들과 만나 금융시장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전일 코스피는 미국증시 급락 등에 영향을 받아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esshin@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