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는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에서, 25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주택연금'과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와 절세효과'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국가가 보증하는 주택연금의 활용방안과 그 구체적인 이용효과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 장우철 본부장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신탁의 특성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신탁상품을 소개하고, 신탁을 활용한 절세와 상속·증여 방안에 대해 NH투자증권 신탁부 최명규 수석연구원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j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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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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