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고 밝혔다.
IBM의 주가 하락으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를 48포인트 가까이 떨어뜨린 것으로 분석된다.
스티펠 니콜라우스의 데이비드 그로스맨 분석가는 "IBM의 실적이 좋은 소식도, 나쁜 소식도 있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IBM은 지난 3개월부터 전일까지 1.1% 올랐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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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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